Monge_healing

영종도에가서 찾은 카페카페안에들어가면 이국적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이고, 창가쪽에 앉으면 영종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힐링할수있는 최적의 카페이다.밥을 먹고 한가하게 앉아서 커피한잔 먹으며, 바다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하니,너무 편안한 느낌이 드는 그런곳이다.우리가 갔을때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히 바다멍을 할수있는 그런시간이었던듯하다.

힐링을 하기위해 카페를 찾다가 강아지동반이 되는 고양시에 있는 엔드테라스를 찾게되어 다녀왔다.다른곳은 강아지동반가능이라고는 하지만 밖에서만 가능하거나, 실내는 정말 볼품없이 되어있는 그런곳이 많은데 이곳은 실내동반가능하고, 주인도 편하게 쉴수있게 꾸며져있어서 너무 좋은공간같다.빵도 생각보다는 먹을만하고, 식물로 꾸며져 있어서 강아지도 주인도 다 힐링할수 있는 그런 공간인거같다. 강아지도 편하게 그곳에서 재미지게 놀아서 흐뭇했다. 강아지와 함께라면 엔드테라스!!! 강추합니다.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나트랑이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그곳중에서도 숙소는 나트랑 시내와는 1시간가량 떨어진 팍스아나족렛이라는 숙소에 묵었습니다.이곳은 우리나라사람들보다는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더 유명한곳이라고합니다.그래서 그런지 그곳에서 묶는 동안 한국사람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앞은 바로 바다가 보여서 힐링하기에 너무너무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 지내는 동안 정말 한가하게 힐링하면서 있을수 있는 그런숙소입니다.바로앞에 바다이며, 산책할수있게 꾸며져 있어서 느긋하게 거닐며 산책할수 있는 그런 숙소로는 너무너무 만족입니다.다만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숙소이다보니, 소통부분에서 영어도 거의 통하지않아 불편하다는점 그거 한가지를 뺀다면, 너무너무 재미지게 잘 보내고 온 숙..

작년에 다낭갔을때 갔던 라플라쥬 인데 진짜 풍경도 너무너무 이쁘고,저곳 음식은 진짜 다 맛있엇다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한잔했는데 진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3월1일에 다시 가는데 그떄 또 가보려고 하네요.... 하.... 기억이 난다...스물스물....

다낭에 여행다니면서 진짜 쌀국수 많이 먹어봤는데...저곳이 제일 으뜸임요.. 쌀국수중에 진심 제일 담백하고 맛있었던곳..퍼홍... 여기가 근데 로컬맛집이라.... 좀 더운건 아쉽지만...그건 어쩔수 없고....제일 맛있었던 쌀국수 맛집..다음에 가도 꼭 한번쯤은 가보고픈집이랍니다. ㅎ

​한시장에 있는 콩카페... 이곳 커피는 먼가 고소하고 좀 다르다..​한번쯤가서 맛보면 좋을듯하네요.​에어컨도 빵빵하고 한시장에서 한참 돌아다니다가 시원한곳에서 잠시 쉬어갈수있는​그런곳이에요..ㅎㅎ​한시장을 구경하시다가 잠시 휴식하러 들리면 딱 좋습니다.

남위례에서 가끔 애용하는 고기집중에 한군데입니다.이곳 고기가 저렴한데다가 1990년대 컨셉의 그런 고기집입니다.맛도 먹을만하고 함께 먹는 고사리 김치등등의 반찬들도 맛납니다.그리고 된장짜글이랑 계란찜을 주는데 그것도 맛있습니다.가격대비 괜찮은곳이니 한번가보세요..저도 주말에 가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파주에 있는 버터킹빵공장여기 빵종류도 다양하고, 빵도 맛있따는...전에 여행다니다가 우연히 갔었ㄴ느데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다는..하지만 커피는 걍 쏘쏘했습니다.한가지 아쉬운건 사람이 많다보니 주차하는게 진짜 하늘의 별따기라는점....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었네요.